난 정말(?) 파스타를 좋아한다. 면종류는 모두 선호.ㅋㅋ
밀가루는 정말 먹지 말자고 다짐하긴 하지만..휴일은 되었고 입맛은 없고(?)..그런 주말.
이건 살짝 맛없게 나오긴 했는데..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생크림+우유 조합으로 크림스파게티 소스 만들었다가 약간 느끼해서 살사소스를 넣고 내맘대로 로제파스타라고 해버렸음...ㅋ 근데 소스가 부족했다.
항상 나는 욕심이 많아서 면을 많이 집어넣기 때문에...;;
이걸 얻어먹겠다고 엄마가 일요일 아침부터 나를 깨워댔다...하하;; 일어난 시간은 10시 반 먹은시간은 11시 반.
아마 내가 휴가였을때 만든 것일 것이다. 저번 크림스파게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만들어 달라고 해서...(혹시 맛있었던 건가 의문을 품었다.ㅋㅋ)
이번엔 좀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었다. 아 역시 크림스파게티에는 브로콜리가 최고다.ㅋ
근데 아직까지는 면이 불지 않으면서 소스가 초크초크하게 스며드는 그런 스킬은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솊이 좀 알려주셨으면..ㅎㅎㅎ
이건 정말...밥먹기 싫어서 만든 굴러다니는 야채+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전전날의 파스타에서 남은 면들+굴소스
역시...어지간해서 먹을만한 내 입맛엔 역시 먹을만 했다.ㅋㅋ 굴소스는 만능이야.
밀가루는 정말 먹지 말자고 다짐하긴 하지만..휴일은 되었고 입맛은 없고(?)..그런 주말.
이건 살짝 맛없게 나오긴 했는데..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생크림+우유 조합으로 크림스파게티 소스 만들었다가 약간 느끼해서 살사소스를 넣고 내맘대로 로제파스타라고 해버렸음...ㅋ 근데 소스가 부족했다.
항상 나는 욕심이 많아서 면을 많이 집어넣기 때문에...;;
이걸 얻어먹겠다고 엄마가 일요일 아침부터 나를 깨워댔다...하하;; 일어난 시간은 10시 반 먹은시간은 11시 반.
아마 내가 휴가였을때 만든 것일 것이다. 저번 크림스파게티 먹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만들어 달라고 해서...(혹시 맛있었던 건가 의문을 품었다.ㅋㅋ)
이번엔 좀 소스를 넉넉하게 만들었다. 아 역시 크림스파게티에는 브로콜리가 최고다.ㅋ
근데 아직까지는 면이 불지 않으면서 소스가 초크초크하게 스며드는 그런 스킬은 전혀 없다.;; 어떻게 하면 되는건지 솊이 좀 알려주셨으면..ㅎㅎㅎ
이건 정말...밥먹기 싫어서 만든 굴러다니는 야채+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전전날의 파스타에서 남은 면들+굴소스
역시...어지간해서 먹을만한 내 입맛엔 역시 먹을만 했다.ㅋㅋ 굴소스는 만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