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나가 버렸지만. ;ㅂ;
모니터 압박으로 그동안 못올렸던 사진 올림.^^
현대백화점 지하 꽃집. 영화보러 가는길에..나름 몰래몰래 찍었다. (왜?)
가까이에서도 한번 찍고.
여기는 강남. 회사 앞 부페 "OPUS"
여긴 아무래도 합정인것 같은데..트리가 왠지 안쓰러워.
여기는 종로. 돈까스 잘하는 집..--;;이라고 써있었다.
여긴..종로 어디쯤이더라? 아이겐포스트 맞은편 서점. 왠지 따뜻해 보이네..ㅎ
여긴 스타벅스~크흐흐 너무 귀여운 트리..라고 해야하나?
모니터 압박으로 그동안 못올렸던 사진 올림.^^
현대백화점 지하 꽃집. 영화보러 가는길에..나름 몰래몰래 찍었다. (왜?)
가까이에서도 한번 찍고.
여기는 강남. 회사 앞 부페 "OPUS"
여긴 아무래도 합정인것 같은데..트리가 왠지 안쓰러워.
여기는 종로. 돈까스 잘하는 집..--;;이라고 써있었다.
여긴..종로 어디쯤이더라? 아이겐포스트 맞은편 서점. 왠지 따뜻해 보이네..ㅎ
여긴 스타벅스~크흐흐 너무 귀여운 트리..라고 해야하나?
크리스마스 ..벌써 지나버려서 의미가 없다면 없지만.
그래도 찍었던 거니까.
왠지 아쉽게 지나가버렸다..
너무 맑고 따뜻했던 날씨때문에 김샌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고 그런 날이었는지.
의미있는 날이고 모두가 들떠도 비웃지 않는 날이고 나에겐 더더욱 그랬는데도
김샌 콜라캔을 따버린 것처럼 다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찍었던 거니까.
왠지 아쉽게 지나가버렸다..
너무 맑고 따뜻했던 날씨때문에 김샌건지, 아니면 원래 그렇고 그런 날이었는지.
의미있는 날이고 모두가 들떠도 비웃지 않는 날이고 나에겐 더더욱 그랬는데도
김샌 콜라캔을 따버린 것처럼 다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